‘집사부일체’ 김영하가 오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소설가 김영하가 출연했다.
이날 양세형은 글을 씀에 있어 오감을 강조하는 이유에 대해 질문했다.
‘집사부일체’ 김영하가 오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캡처 김영하는 “예전에 감성 근육이라는 말로 표현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운동도 근육을 하면 할수록 잘하고 다양한 운동을 소화할 수 있는 것처럼 잘 느끼는 사람이 잘 쓰고, 잘 쓰는 사람이 잘 느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게 한 방향으로 가지 않는다. 바다에 갔을 때 ‘해운대 갔는데 너무 좋더라’ 쓰는 것보다 ‘해운대에 도착했을 때 이미 해가 지고 있었고’라고 쓴 것을 나중에 보면 그때 느꼈던 감정이 생생하게 더 잘 살아난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그래서 글을 쓸 때 더 풍성하게 쓰게 된다”라고 짚어 공감하게 만들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장동윤, 팬 사인회 모금→비밀 연인 영화 제작
▶ 나인뮤지스 조가빈, 배우 황민수와 10월 결혼
▶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무대 의상 사진들 공개
▶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