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남자가 축구선수 손흥민과 그의 팀 토트넘 동료들을 만났다.
영국남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손흥민 선수와 함께 한국 꽃등심을 먹어본 토트넘 선수들의 반응!?’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그는 토트넘 선수들의 휴식시간, 한국의 소고기를 직접 대접했다.
손흥민을 비롯해 토트넘 선수들은 맛있게 먹었다. 특히 다이어는 “정말 맛있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후 선수들은 한국 방한을 향한 기대감, 팬들을 향해 응원어린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손흥민 역시 “토트넘 선수들과 한국을 가게 돼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영국남자 조쉬가 “한국에서 먹는 바비큐가 더 맛있다”고 칭찬하자 손흥민은 “부담된다”며 격한 칭찬에 몸서리 쳤다.
끝으로 손흥민을 비롯해 토트넘 동료들은 한국 축구 K리그 올스타팀과의 경기 예고를 하며 즐거웠던 소고기 먹방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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