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학폭 추가 피해자 등장…소속사 측 “사실 무근”(공식)

배우 남주혁의 추가 학폭(학교폭력)글이 올라왔다.

29일 남주혁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MK스포츠에 “주장 내용 모두 사실 무근”이라고 답했다.

지난 28일 남주혁과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A씨는 “남주혁이 고교 시절 친구들과 나를 폭력과 폭언으로 집단 따돌림 했다”라고 학폭을 주장했다.

남주혁 학폭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과거의 상처를 잊고 살았지만 남주혁이 나온 영화를 보고 예전의 상처가 고름처럼 터져 고통스러웠다”라고 덧붙였다. A씨가 주장하는 학교폭력 피해 사례는 A씨의 스마트폰을 무단으로 가져가서 사용하고 심지어 유료 게임이나 아이템을 결제한 일, 또래와 싸우도록 하는 일명 스파링을 시킨 일 등이었다.



앞서 지난 20일에도 남주혁의 학폭 의혹이 제기됐다. 더데이즈는 익명의 제보자의 말을 빌려 남주혁이 중, 고등학교를 다니는 6년간 학폭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배우에게 관련 사실을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며 극구 부인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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