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복귀전에서 1안타 1볼넷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유망주 배지환이 복귀했다.

구단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빅토리필드에서 열린 아이오와 컵스(시카고 컵스 트리플A)와 홈경기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7월 26일 복사근 부상으로 7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배지환은 이날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 바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 기록했다. 시즌 타율 0.297 기록했다.

배지환이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1회 첫 타석에서 볼넷 출루한 배지환은 3회에는 1사 1루에서 번트 안타를 기록했다. 1사 1, 2루 기회가 이어졌지만 잔루가 됐다. 팀은 0-3으로 졌다. 6개 안타 기록했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득점권에서 7타수 무안타, 잔루 8개 기록했다.



1번 유격수 선발 출전한 박효준은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전날 같은 팀과 경기에서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둘렀던 그는 그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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