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토미 존 재활중인 글래스노와 2년 3035만$ 계약 연장

탬파베이 레이스가 우완 타일러 글래스노(29)와 계약을 연장한다.

레이스 구단은 27일(한국시간) 글래스노와 2년 계약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2023, 2024시즌에 적용된다. 글래스노는 FA 자격 획득을 1년 늦추게된다.

'ESP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2년 3035만 달러(약 404억 원).

글래스노가 탬파베이와 2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원래대로라면 마지막 연봉 조정 시즌이었던 2023년 535만 달러를 받으며 FA 첫 해였던 2024년에는 연봉이 2500만 달러로 증가한다. 여기에 사이영상 투표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도 포함됐다. 글래스노는 지난해 8월초 토미 존 수술을 받고 현재 재활중이다. 최근 첫 라이브BP를 소화했다. 시즌내 복귀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지난 2018년 7월 트레이드 마감 직전 트레이드를 통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탬파베이로 이적, 네 시즌동안 48경기 등판해 17승 9패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했다.

이 기간 최소 40차례 이상 선발 등판한 아메리칸리그 투수중 평균자책점 6위, WHIP(1.00) 3위, 피안타율(0.190) 2위, 9이닝당 탈삼진(12.18) 4위를 기록했다.

2020년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기여해으며, 2021년에는 팀의 개막전 선발로 나섰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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