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지창욱·성동일, 오붓한 분위기 포착?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지창욱과 성동일의 오붓한 분위기가 포착됐다.

31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연출 김용환, 극본 조령수, 제작 투자 에이앤이 코리아,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이하 ‘당소말’) 7회에서는 강태식(성동일 분)이 윤겨레(지창욱 분)에게 그동안 숨겨왔던 이야기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스틸에는 한밤중 호스피스 병원 주차장에서 화롯불 사이로 마주 앉아 있는 강태식과 윤겨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지창욱과 성동일의 오붓한 분위기가 포착됐다. 사진= 에이앤이 코리아 라이프타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강태식은 '팀 지니'의 상징인 램프 배지를 잡고 흐뭇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반면 윤겨레는 강태식을 향해 무덤덤한 표정을 하고 있어 그 이유가 궁금해지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윤겨레는 강태식의 고백에 강한 충격을 받은 듯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괴로워하고 있어 두 사람의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고 갔을지도 시청자들에게 있어 큰 관심거리다.



'당소말'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강태식이 호스피스 병원에 오게 된 이유부터 베일에 싸인 403호 병실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시종일관 무뚝뚝하던 윤겨레가 이토록 동요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귀띔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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