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0·11일 홈 연전서 추석 연휴 맞이 이벤트 실시

한화 이글스는 오는 10일부터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되는 SSG 랜더스와의 홈 2연전에서 추석 연휴 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10일 장외무대에서는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글스 거리 노래방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예선, 본선을 거쳐 순위에 따라 시상이 진행되며 1위로 선정된 팬은 부상과 함께 홈 피날레 경기에 애국가 제창의 기회가 주어진다.

11일에는 선수단이 함께하는 팬 사인회가 예정돼 있다. 사전 신청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내야수 김인환과 외야수 이진영이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한다.

한화는 오는 10일부터 SSG와의 홈 2연전에서 추석 연휴 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한화 제공
10, 11일 양일간 추석맞이 특별 시구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10일에는 작년에 이어 올 시즌에도 한국과 인연을 맺은 한화이글스의 외국인 가족이 나선다. 구단은 한국의 명절 문화를 소개하며 함께하기 위해 체류 중인 가족에게 한복을 선물한 바 있다.



마이크 터크먼의 아내 아일린 터크먼과 예프리 라미레즈의 트레이너 페드로 마르티네즈가 구단이 선물한 맞춤 한복을 착용한 뒤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11일에는 대전 출신 트렌디한 힙합 뮤지션 머쉬베놈이 시구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선수단 팬 사인회 참여 방법 등 추석 연휴 이벤트의 상세한 안내 사항은 한화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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