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아주 짧은 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내 이름이 맞나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면서 순간적으로 맞나 아닌가 하는 생각이 3번은 지나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전히 얼떨떨하고 한국의 많은 동료들이 축하 문자가 많이 오고 있어서 일일이 감사 답장을 쓰고 있다 보니까 조금 실감이 난다. 대한민국 시청자 여러분들게 더더욱 감사드리고 있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이정재는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남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이는 한국배우 최초 방송계 아카데미 수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