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이세영·조한철, 불편한 대치 [MK★TV컷]

‘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와 이세영, 그리고 조한철이 불편한 만남을 가진다.

지난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 2TV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는 검사 출신 한량 갓물주 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의 로(Law)맨스 드라마이다. 5회 연속 월화극 왕좌를 수성한 ‘법대로 사랑하라’는 매회 증폭된 남녀 주인공의 로맨스와 도한건설 이편웅(조한철 분)과 얽힌 사이드 스토리가 풍성하게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5회에서는 김정호(이승기 분)가 김유리(이세영 분)를 위협한 로카페 쑥대밭의 주범이 이편웅 이라는 것을 알고 경고를 날리는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하지만 이편웅 역시 김정호와 김유리가 같은 건물에 있음을 알고 호기심을 드러내 심장 쫄깃한 전개를 예고했다.

‘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와 이세영, 그리고 조한철이 불편한 만남을 가진다. 사진= KBS 2TV ‘법대로 사랑하라’
이와 관련 이승기-이세영-조한철이 각자 상반된 표정으로 위기감을 높인 ‘3인 3색 대립’ 장면을 선보였다. 극 중 평화롭던 로카페에 갑자기 이편웅이 출격해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장면. 살벌한 포스의 비서들과 대동한 이편웅은 능글맞은 표정으로 인사를 건네며 파문을 일으킨다. 이에 불안함을 숨긴 채 정색하는 김정호와 불쾌함을 겨우 누른 김유리가 이편웅을 노려보며 팽팽한 삼자대면을 선사하는 것. 특히 혼자 히스테릭한 웃음을 짓던 이편웅이 툭 한마디를 던지자 김정호와 김유리가 혼란에 빠져 귀추가 주목된다. 과연 이편웅이 전한 말은 무엇인지, 이편웅의 등장으로 어떤 후폭풍이 일어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제작진은 “벼락같은 감정 변화를 몰고 올 장면”이라고 해당 장면을 설명함과 동시에 “서늘함을 품은 세 사람의 운명이 어떻게 흘러갈지 ‘법대로 사랑하라’ 6회에서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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