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가문 차남 리안젤로, 동생 따라 샬럿행

볼가문 둘째 아들 리안젤로 볼이 동생 라멜로가 있는 샬럿으로 향한다.

샬럿 호넷츠는 27일(한국시간) 미치 컵책 농구 운영 부문 사장 겸 단장 이름으로 리안젤로와 계약을 발표했다.

계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디 어슬레틱’ 쉐임스 차라니아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논 개런티 딜이다.

지난해 여름리그에 참가한 리안젤로 볼의 모습.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 시즌 리안젤로는 구단 산하 G리그 팀인 그린스보로 스웜에서 36경기(선발 6경기) 출전, 평균 5.6득점 1.4리바운드 기록했다. 야투 성공률 45.7%, 3점슛 성공률은 40.2%였다. 지난 섬머리그에서는 세 경기 출전, 평균 11.5분 소화하며 6득점 2리바운드 기록했다.



리안젤로는 볼가문 삼형제 중에 유일하게 NBA 출전 경험이 없다.

지난 2017년 UCLA에 진학한 그는 시즌 개막전을 위해 중국을 방문했을 때 동료 선수들과 명품 매장에서 물건을 훔치는 비행을 저지르다 적발됐다. 이후 가까스로 귀국한 그는 UCLA를 자퇴했다.

지난 2017-18시즌 리투아니아리그 비타우타스 프리에누에서도 라멜로와 함께 뛰었다. 당시 14경기 출전, 평균 21.7분 소화하며 12.6득점 2.9리바운드를 기록했었다.

[알링턴 (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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