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위긴스, 골든스테이트와 4년 1억 900만$에 계약 연장

올스타 포워드 앤드류 위긴스(27)가 소속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계약을 연장한다.

'ESPN'은 16일(한국시간) 선수 에이전트를 인용, 위긴스가 워리어스와 4년 1억 900만 달러(약 1572억 원)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마지막 해는 선수 옵션이다. 이 계약으로 위긴스는 이번 시즌 계약까지 더해 총 5년 1억 4300만 달러 계약에 워리어스와 함께하게됐다.

위긴스가 골든스테이트와 계약을 연장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위긴스는 NBA에서 통산 598경기 출전, 평균 19.3득점 4.4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2014-15시즌 올해의 신인에 선정됐고 지난 시즌에는 첫 올스타에 선정됐다. 지난 2020년 2월 트레이드를 통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서 골든스테이트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73경기에서 평균 31.9분을 소홯며 17.2득점 4.5리바운드 2.2어시스트 1.0스틸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 골든스테이트는 조던 풀과 4년 계약 연장에 합의한데 이어 위긴스까지 장기 계약으로 묶으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한 모습이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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