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성 코치, ‘이승엽 사단’으로 합류…19일 마무리 캠프 합류

두산은 19일 정수성 코치(44)를 영입했다.

정 코치는 199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현대 유니콘스에 지명된 뒤 2013시즌까지 현역 생활을 했다. 총 722경기에 출전했고 은퇴 후에는 넥센 히어로즈, SK 와이번스, kt 위즈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2021시즌 종료 후, 정 코치는 kt와 재계약에 실패했다. 이후 야구 예능 ‘최강야구’에서 이승엽 두산 신임감독과 인연을 쌓았고 프로 무대까지 이어지게 됐다.

정수성 코치는 19일 두산으로 영입되며 ‘이승엽 사단’으로 합류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정 코치는 이날부터 마무리 캠프에 합류해 이 감독과 함께 선수단을 지도한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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