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에서 밀워키 벅스가 브루클린 넷츠를 잡았다.
밀워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저브 포럼에서 열린 브루클린과 홈경기에서 110-99로 이겼다. 이 승리로 개막 이후 3연승을 달렸다. 브루클린은 1승 3패.
밀워키는 전반을 43-55로 뒤졌지만, 3쿼터에만 35-21로 앞서며 흐름을 뒤집었다. 3쿼터에만 50%(11/22)의 야투 성공률을 기록, 31.8%(7/22)에 그친 상대를 압도했다. 자유투도 15개를 얻어 12개를 넣으며 10개를 얻어 6개를 넣은 상대를 제쳤다.
아데토쿤보는 43득점을 기록했다. 사진(美 밀워키)=ⓒAFPBBNews = News1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43득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 기록했다. 7개의 턴오버를 기록했지만 1개의 스틸과 3개의 블록슛을 동시에 기록했다. 'ESPN'에 따르면, 그는 최근 두 경기에서 87득점을 기록,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많은 2경기 득점을 기록했다.
즈루 할리데이가 15득점 7리바운드, 바비 포티스가 20득점 11리바운드 기록했다. 브룩 로페즈는 7득점 6리바운드 6블록슛으로 골밑을 지켰다.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가 33득점, 카이리 어빙이 27득점 9리바운드, 로이스 오닐이 12득점 기록했고 벤 시몬스는 4득점 9어시스트 2스틸 기록했다.
스티브 내시 브루클린 감독은 3쿼터 4분 24초를 남기고 연속으로 테크니컬 파울을 받아 퇴장당했다. 감독으로서 첫 퇴장이었다.
※ 27일 NBA 경기 결과 올랜도 92-103 클리블랜드
애틀란타 118-113 디트로이트
샬럿 131-134 뉴욕(연장)
필라델피아 109-119 토론토
브루클린 99-110 밀워키
인디애나 109-124 시카고
샌안토니오 122-134 미네소타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가수 이승환, 만화가 윤서인 고소…모욕 명예훼손
▶ 월드컵 No.1 골키퍼 김승규, 딸 아빠 됐다
▶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손흥민 메이저리그사커 올스타…한국 역대 2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