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여파…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K팝 콘서트 긴급 취소

이태원 참사 여파 속에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K팝 콘서트가 긴급 취소됐다.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2022 BOF) 측은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당일 열릴 예정이었던 K팝 콘서트 취소 안내문을 공지했다.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측은 “이태원에서 발생한 비극적 사고로, 국가 애도 기간이 선포됐다. 이에 따라 오늘 저녁 7시부터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 K-POP 콘서트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태원 참사 여파 속에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K팝 콘서트가 긴급 취소됐다. 사진=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2022 BOF는 부산광역시 주최, 부산관광공사 주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행사다. 올해 2022 BOF는 BOF 랜드를 비롯해 K-POP 콘서트, 파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K-POP 콘서트’에는 AB6IX, 르세라핌, 브레이브걸스, 골든차일드, 카이, (여자)아이들, 위아이, LIGHTSUM, 강다니엘, 마마무, 펜타곤, 퍼플키스, 유주 등 총 13팀의 K-팝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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