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올MLB 후보 제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내야수 김하성이 올MLB 후보에서 제외됐다.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11일(한국시간) 공개한 올MLB 후보 명단에서 제외됐다.

유격수 부문에는 총 열 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윌리 아다메스(밀워키) 보 비셋(토론토) 잰더 보가츠(보스턴) 카를로스 코레아(미네소타) 프란시스코 린도어(메츠) 제레미 페냐(휴스턴) 코리 시거(텍사스) 댄스비 스완슨(애틀란타) 트레이 터너(다저스) 바비 윗 주니어(캔자스시티)가 그들이다.

김하성이 올MLB 후보에서 제외됐다. 사진= MK스포츠 DB

김하성은 수비에서는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에 오를 정도로 두각을 나타냈지만, 타격에서는 후보에 오른 선수들에 비하면 부족했다.

올MLB는 메이저리그가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상식이다. 리그 구분없이 각 포지션별로 최고의 선수들을 투표해 퍼스트팀, 새컨드팀을 선발한다.

취재진, 중계진, 전직 선수, 구단 임원 등으로 구성된 패널진의 투표와 함께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팬투표 결과를 취합한다. 투표 결과는 윈터미팅 기간 발표된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