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40인 명단에 복귀했다.
블루제이스 구단은 11일(한국시간) 60일 부상자 명단에 있던 류현진과 내야수 비니 카프라를 40인 명단에 복귀시켰다.
재활 상황에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 시즌 종료 이후 선수단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진행된 행정적인 절차다.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 달러 계약의 세 번째 해를 보낸 류현진은 6경기 등판해 27이닝 소화하며 2승 평균자책점 5.67 기록했다. 이후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며 남은 시즌을 결장했다.
류현진은 1월중 캐치볼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며, 계약 마지막 해인 2023시즌 후반기 도중 복귀를 목표로 재활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토론토는 외야수 네이던 루크스를 40인 명단에 포함시키며 룰5드래프트로부터 그를 보호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