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댈러스 매버릭스를 제압했다.
보스턴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가든에서 열린 댈러스와 홈경기 125-112로 이겼다.
보스턴은 1쿼터부터 상대를 34-23으로 앞도하며 분위기를 가져갔다. 70-49, 21점차 리드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점수 차가 약간 줄어들었지만 위협이 되지는 못했다.
제일렌 브라운이 31득점, 제이슨 테이텀이 37득점 13리바운드 5어시스트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나머지 선발 출전 선수들도 두 자리 수 득점 기록했다.
‘ESPN’에 따르면 테이텀은 이날 통산 16번째 30득점-10리바운드를 기록, 구단 통산 기록에서 빌 러셀을 제치고 이 부문 단독 9위에 올랐다.
댈러스는 루카 돈치치가 42득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 크리스티안 우드가 26득점 12리바운드로 활약했으나 나머지 선수들이 침묵했다. 팀 하더웨이 주니어는 슈팅 7개 시도, 이중 한 개밖에 넣지 못하며 2득점에 그쳤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