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돈치치에게 새로운 조력자가 생긴다.
‘디 어슬레틱’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28일 소식통을 인용, 댈러스 매버릭스가 가드 켐바 워커(32)를 영입한다고 전했다.
올스타 4회에 2018-19시즌 올NBA 수상 경력이 있는 워커는 NBA에서 통산 741경기 출전한 베테랑이다.
이번 시즌은 팀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지난 시즌 뉴욕 닉스에서 37경기 선발 출전, 평균 25.6분을 뛰며 11.6득점 3.0리바운드 3.5어시스트 기록했다.
그동안 댈러스는 돈치치, 스펜서 딘위디의 뒤를 받칠 볼 핸들러 부재에 시달렸다. 워커는 댈러스의 이러한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선수다.
최그 경기력이 전성기의 그것은 아니었고, 공백이 있었음에도 그의 영입이 주목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최소한 기존 자원인 파쿤도 캄파조, 프랭크 닐리키나보다는 경험에서 앞선다. 워커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캄파조가 웨이버되 예정이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