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외야수 조이 갈로(29)가 팀을 찾았다.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은 17일(한국시간) 갈로가 미네소타 트윈스와 1년 1100만 달러(약 144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갈로는 메이저리그에서 8시즌동안 752경기 출전해 타율 0.199 출루율 0.325 장타율 0.469 기록했다. 두 차례 올스타, 두 차례 골드글러브에 선정됐다.
2021시즌 도중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됐는데 이를 기점으로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
양키스에서 두 시즌동안 140경기에서 타율 0.159 출루율 0.291 장타율 0.368 25홈런에 그쳤고 2022시즌 도중 LA다저스로 트레이드됐다.
다저스 이적 이후에도 44경기에서 타율 0.162 출루율 0.277 장타율 0.393 7홈런 23타점에 그쳤다. 1년 계약으로 자신의 가치를 되찾겠다는 생각으로 보인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