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강률, 7일 새신랑 된다…“사랑하고 보듬으며 살겠다”

두산 베어스 투수 김강률(35)이 7일 오후 5시 30분 더 라움 웨딩홀에서 신부 탁희정 씨(32)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김강률은 “아내는 좋을 때나 힘들 때 언제나 내게 힘을 준 사람이다. 긍정적이고 지혜로워 배울 점이 참 많다. 지금처럼 변함없이 사랑하고 보듬으며 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강률은 홍건희 이전 두산의 클로저로서 2022시즌 26경기에 출전, 3승 4패 1홀드 9세이브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다. 4월에는 13경기 동안 단 1자책점도 내주지 않는 제로 행진을 이어가기도 했다.

두산 투수 김강률이 7일 오후 5시 30분 더 라움 웨딩홀에서 신부 탁희정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진=두산 제공

한 가정의 기둥이 된 김강률의 2023시즌은 더욱 기대되고 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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