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언론 “구마유시-케리아, 세계 최고 듀오” [LoL]

구마유시(본명 이민형·21)와 케리아(류민석·20)이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에서 제일가는 보텀(Bottom)-서포트(Support) 조합으로 평가됐다.

스페인 게임매체 ‘에스포르트마니아코스’는 3일(한국시간) “에스케이텔레콤씨에스티원(T1)은 세계 최고 보텀-서포트 듀오를 보유했다고 자랑할 수 있는 게임단”이라며 구마유시-케리아를 소개했다.

지난 시즌 T1은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봄 대회 우승 및 여름 대회 준우승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준우승 ▲월드챔피언십(롤드컵) 준우승을 차지했다.

구마유시(왼쪽), 케리아. 사진=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프로필

LCK는 중국 LPL과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 2대 리그로 묶인다. MSI는 롤드컵 다음가는 국제대회다. 구마유시와 케리아는 2022 LCK 봄 대회 베스트5에 함께 뽑혔다.

케리아는 ▲봄 대회 정규리그 MVP ▲봄·여름 통합 베스트5 등 지난 시즌 LCK에서 더욱 돋보였다. ‘에스포르트마니아코스’는 “현재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 한국 무대에서 상대를 가장 두렵게 만드는 존재들”이라며 올해 구마유시-케리아 조합 역시 호평했다.

구마유시-케리아 듀오는 ▲LCK를 지배하는 T1의 핵심 전력 ▲올바른 플레이 방법을 가르쳐주는 듯한 수준 높은 경기력 ▲상대를 가장 효과적으로 괴롭히는 듀오 ▲공간 활용 및 거리 유지 ▲교전을 유리하게 만드는 능력 또한 주목받았다.

T1은 5승 1패 득실차 +6으로 2023 LCK 봄 대회 선두를 달리고 있다. ‘에스포르트마니아코스’는 “케리아는 이번 시즌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e스포츠에서 가장 혁신적인 서포터”라며 구마유시와 별도로 칭찬하기도 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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