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치어리더 김이서 ‘남다른 글래머 몸매’ [MK화보]

치어리더 김이서가 남다른 볼륨감 몸매를 과시했다.

고양 캐롯 치어리더 김이서는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고양 캐롯과 수원 KT 경기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의상으로 열띤 안무를 선보였다. 글래머러스한 우월한 몸매와 청순 미모로 이날 경기장을 찾은 농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치어리더 김이서가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매혹적인 미소와...

남다른 비율까지 가진 치어리더 김이서.

한편, 이날 경기는 로슨(26점)과 이정현(16점)활약을 앞세워 고양 캐롯이 83-67 승리를 거뒀다.

고양(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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