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이 2022-23시즌 마지막 홈경기 관중 입장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 유소년 배구 발전을 위해 기부한다.
페퍼저축은행은 오는 14일 한국도로공사와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기념하며, 관중 입장 수익금 전액을 유소년 배구 지원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화이트데이에 진행되는 이번 홈경기는 오후 5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화이트데이 기념으로 선착순 1천명을 대상으로 사탕과 페퍼저축은행 사인볼을 증정할 예정이다. 경기 종료 후에는 페퍼저축은행 선수단 단체 인사와 함께 팬사인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페퍼스타디움 내 대형 LED 앞 무대에서 광주전남지역 여성 성악 앙상블팀 ‘리블링스’가 오후 6시부터 30분간 사전 공연도 진행한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해 11월 12일 홈경기부터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밴드, 댄스팀 등을 초청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연을 선사해왔다.
김동언 페퍼저축은행 단장은 “올 시즌 광주 배구 팬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 사회와 상생을 이어가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 다음 시즌에는 더욱 성장한 페퍼저축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