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 플래닛’이 Z세대의 열렬한 지지 속에 화제성과 시청률을 포함, 여러 지표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Mnet ‘보이즈 플래닛’은 첫 방송만에 TV-OTT 통합 비드라마/쇼 부문 화제성 1위에 오른 데 이어, 시청률에서도 매회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차 미션이 본격 시작된 지난 6회 방송이 여자 10대 평균 시청률 2.9%, 최고 3.9%까지 치솟으며 6주 연속 지상파 포함 전채널 1위에 등극한 것. 가구 시청률 또한 평균 1.1%, 최고 1.3%을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수도권 가구 기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의 열기도 심상치 않다. ‘보이즈 플래닛’은 일본 ABEMA 플랫폼에서 총 콘텐츠 데일리 랭킹 1위를 수차례 기록 중에 있다.
대만 내 송출 플랫폼 friDay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순위 2위, iQIYI에서 온에어 후 첫 날 한국 예능 시청 2위에 올라서는 등 순항하고 있다.
특히, ‘보이즈 플래닛’은 화제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SNS와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기록 중이다. 방송 당일이면 어김없이 대한민국을 포함 글로벌 트위터 키워드 트렌드 상위권에 ‘보이즈 플래닛’ 관련 키워드가 등장한다. 회차가 지날수록 트렌드에 진입하는 개별 연습생들의 이름이 증가 중인 것도 고무적이다.
Z세대 팬들은 각종 SNS, 커뮤니티에서 자발적으로 옥외광고 이벤트, 팬아트, 굿즈 제작, 짤 생성 등을 진행하며 ‘보이즈 플래닛’ 팬덤 문화를 적극 즐기고 있다.
오는 17일 오전 10시(KST) 2차 글로벌 투표를 마감하는 ‘보이즈 플래닛’은 23일 방송에서 2차 생존자 발표식을 진행한다. 단 28명의 연습생만이 3차 미션에 진출하는 가운데, 각 연습생들을 응원하는 팬들 간 소리 없는 전쟁이 펼쳐지고 있어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