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과 한기웅이 과감한 애정행각을 벌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에서는 남유진(한기웅 분)과 주애라(이채영 분)이 바람을 피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애라는 정겨울(신고은 분)에게 임신을 막게 할 피임약을 건네며 호흡기 약이라고 말했다.
약을 먹는 정겨울을 쳐다보며 주애라는 “넌 절대 YJ 그룹의 아이를 가질 수 없어. 절대”라고 중얼거렸다.
이후 남유진 사무실로 간 주애라는 그에게 입맞춤을 했다. 깜짝 놀란 남유진은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주애라는 “당신이 내 것이라는 게 너무 좋다. 오랜만에 우리 이번 주말에 여행 가자. 사람들 없는 곳으로”라고 물었다.
그러나 두 사람이 계획한 여행은 남만중(임혁 분)이 정겨울을 위해 리조트를 예약하면서 취소가 됐다. 여행이 물거품 된 것에 화가 난 주애라는 정겨울과 남유진이 가는 리조트에 몰래 동행하기로 했다.
이후에도 당황한 남유진에 “나 오늘 유진씨 방에서 자고 갈 건데?”라고 도발하거나 정겨울을 재울 수면제 약까지 건넸다.
아무것도 모르는 정겨울은 남유진이 건넨 차를 마신 뒤 깊은 잠이 들었다.
이후 주애라가 두 사람이 있는 방에 들어왔고 남유진과 사랑을 나누는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