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애니메이션 제작·보급 최대 2억원 지원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이 국기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2023 태권도 소재 애니메이션 제작 및 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재단은 2019년부터 태권도를 소재로 한 웹툰과 애니메이션, 영상, 게임,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태권도를 소재로 캐릭터와 스토리 등을 구성한 애니메이션 시리즈물을 제작, TV 또는 OTT 방영을 통해 태권도 인구 증가 및 태권도를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쥬라기 캅스 4 태권도 스페셜. 2021년 지원작, 2023년 방영 예정.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접수는 4월 18일 오후 1시까지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에서 할 수 있다. 재단은 사업 수행 계획서 등을 접수, 콘텐츠 기획력과 내용 등의 서류평가와 발표평가, 종합심의를 거쳐 1개 시리즈를 선정 후 최대 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국기 태권도를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생산·보급해 태권도를 누구나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수한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콘텐츠가 보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 태권도 소재 애니메이션 제작 및 보급 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태권도진흥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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