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부상’ 김진수, 2개월 공백 예상

콜롬비아와 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전북 현대 수비수 김진수에 대한 검진 결과가 나왔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김진수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요추 2번 좌측 횡돌기 골절’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김진수는 지난 24일 콜롬비아와 경기 도중 상대와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충돌 이후 허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김진수는 콜롬비아와 경기 도중 부상 교체됐다. 사진= MK스포츠 DB

회복까지 적지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축구협회는 대표팀 의료진의 소견을 인용, 치료와 휴식에 6주가 필요하며 경기 출전은 2개월 뒤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진수는 이미 검진 결과가 나오기전 우루과이전 출전이 불가능한 상태로 판단되며 소집 해제된 상태였다. 울산 현대 수비수 설영우가 대체 선발됐다.

김진수는 대표팀뿐만 아니라 소속팀 전북에서도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의 이탈은 전북에게도 큰 타격이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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