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거인’ 3인방이 개막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 자이언츠는 4월 1일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롯데는 31일 오후 개막전 엔트리를 발표했다. 2023 KBO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지명된 3명의 신인 선수가 합류하며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먼저 투수진은 개막전 선발로 확정된 댄 스트레일리를 시작으로 나균안, 박세웅, 김상수, 구승민, 김도규, 문경찬, 이민석, 김원중, 그리고 신인 이태연과 이진하로 구성됐다.
포수는 FA 잭팟을 터뜨리며 합류한 유강남과 정보근, 지시완이다.
내야수는 전준우와 정훈, 안치홍, 이학주, 박승욱, 이호연, 한동희, 그리고 새 얼굴 노진혁이 포함됐다. 외야수는 잭 렉스, 신윤후, 황성빈, 안권수, 고승민, 신인 김민석이 이름을 올렸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