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를 통해 K-장남을 대변했던 배우 임주환이 8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지난 3월 19일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 연출 박만영, 제작 지앤지프로덕션)는 가족을 위해 양보하고 성숙해야 했던 K-장녀와 톱스타로 가족을 부양해야 했던 K-장남이 만나 행복을 찾아 나선다는 한국형 가족의 ‘사랑과 전쟁’ 이야기다.
임주환은 극 중 K-장남이자 톱스타 이상준 역으로 분했다. 이상준은 감수성이 풍부하고 스마트한 인물로 ‘나는 어떻게든 잘 될 것 같아’라는 마인드를 가진 낙관주의자로, 임주환은 데뷔와 동시에 ‘밀레니엄 라이징 스타’로 등극하지만, 내면에는 벅찬 무게를 지니고 살아가는 이상준을 연기했다.
특히 그는 다양한 에피소드 속에서 고민과 갈등 해결 과정을 그리며 ‘가족’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울고 웃으며 성장해가는 캐릭터는 물론 K-장녀 김태주(이하나 분)과의 로맨스를 통해서는 폭넓은 감정 연기로 ‘이상준’ 캐릭터를 완성해냈다.
#. ‘삼남매가 용감하게’ 종영 소감은?
“아직은 많이 떨리는 것 같습니다. 많은 생각들이 스치기도 하고요. 우선 긴 시간 동안 함께해주신 스태프 여러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또 다른 현장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