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에서 데뷔한 김주향, 4년 만에 다시 온다…“수비와 공격에서 도움 될 것”

김주향이 4년 만에 현대건설에 온다.

IBK기업은행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한 황민경 선수 보상 선수로 김주향 선수를 지명했다. IBK기업은행의 보호선수 명단을 받고 고심한 끝에 아웃사이드 히터 자리에서 수비와 공격적인 면에서 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라고 전했다.

현대건설의 캡틴 황민경은 2년 총액 9억을 받는 조건으로 현대건설을 떠나 IBK기업은행으로 갔다.

김주향이 4년 만에 다시 현대건설에 온다. 사진=김영구 기자

김주향은 현대건설이 낯설지 않다. 프로 데뷔를 했던 곳이다. 김주향은 2017-18시즌 1라운드 3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했다. 이후 2019년 고예림의 FA 보상선수로 IBK기업은행에 갔으나, 이번에는 현대건설의 선택을 받아 오게 됐다.

김주향은 프로 통산 130경기에 나서 842점 공격 성공률 32.655 리시브 효율 25.467%를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에는 22경기에 나서 35점, 공격 성공률 29.13%, 리시브 효율 26.23%를 기록했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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