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선수단 육성 시스템 강화 위해 SSTC와 업무협약 체결

NC 다이노스가 선수단 육성 시스템 강화를 위해 SSTC(Sports Science Technology Company)와 손을 잡았다.

NC는 “4일 SSTC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SSTC는 3D 모션 캡처 및 지면 반발력 분석 시스템 등을 갖춰 3차원 동작 분석을 기반으로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 제공하는 스포츠과학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NC는 SSTC를 바이오메카닉스 트레이닝 협력 파트너로 지정하고 SSTC로부터 소속 선수들의 바이오메카닉스 측정 리포트를 제공받게 됐다. NC는 제공받은 자료를 선수별 맞춤형 관리, 훈련 효율성 제고 등에 활용해 선수들의 장기적인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선수 특징별 데이터를 축척해 부상 방지, 슬럼프 극복 등에도 활용한다.

NC 다이노스가 선수단 육성 시스템 강화를 위해 SSTC와 손을 잡았다. 사진=NC 제공

부산 SSTC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임선남 NC 단장과 조준행 SSTC 대표가 참석했다.

임선남 NC 단장은 “SSTC와의 협약으로 선수 육성을 위한 과학적 정보를 다양하게 확보할 수 있게 됐다. SSTC가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해 구단의 육성 시스템을 보다 발전시켜 KBO리그의 지속적인 강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C는 정규리그(1군)에 참가한 2013년부터 선수단 정보시스템인 D-라커(D-Locker)를 자체 개발해 활용하는 등 선수단 운영 및 육성에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을 접목시켜오고 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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