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문상훈, 5월 말 비연예인과 결혼 발표 “예비신부=평범한 사람”(전문)

유튜버 겸 배우 문상훈이 5월 말 비연예인과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문상훈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제 33번째 생일이다. 기쁜 날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더 기쁘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제가 결혼을 한다. 5월 말에 가족들을 모시고 작게 할 예정”이라고 소식을 알렸다.

문상훈이 5월 말 비연예인과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사진=문상훈 SNS

이어 “결혼할 분은 저처럼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처럼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평범한 분이다. 더 나은 삶을 향한 항해를 함께 떠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분이라는 생각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빠더너스의 문상훈에게는 달라질 것이 없다. 똑같이 열심히, 끊임없이 시도하고 그때마다 실패하겠다”고 씩씩하게 인사했다.

이하 전문.

안녕하세요. 상훈이에요. 오늘은 제 33번째 생일인데요.

기쁜 날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더 기쁩니다.

제가 결혼을 합니다. 5월 말에 가족들을 모시고 작게 할 예정이에요.

확신이 들어서라기보단, 정답이 아니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커져서 결심하게 되었어요.

결혼할 분은 저처럼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처럼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평범한 분입니다.

더 나은 삶을 향한 항해를 함께 떠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분이라는 생각입니다.

빠더너스의 문상훈에게는 달라질 것이 없습니다. 똑같이 열심히, 끊임없이 시도하고 그때마다 실패할게요.

그래도 이번에는 세련되게!!

항상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해요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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