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 신임 감독 체제를 선언한 원주 DB가 코치진으로 한상민 코치를 선임했다.
DB는 새 시즌 코치진 구성을 위해 한 전 SK 코치를 새로 선임하고 기존 이광재 코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한 코치는 2004년부터 2009년까지 DB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은퇴 후 SK의 전력분석원과 코치로서 약 10년간 활약했다.
DB는 한 코치가 8년간의 코치 경력과 외국인 선수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갖추고 있어 김 감독을 보좌해 팀을 잘 이끌어줄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DB는 기존 윤준 트레이너를 체력코치로 승격시키며 일차적으로 코치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