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곤→양홍석 그리고 이번에는 정효근의 차례…KGC와 3년 5억원 계약 [단독_KBL FA]

문성곤, 양홍석, 다음 차례는 정효근이었다.

프로농구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정효근과 안양 KGC가 FA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정효근과 KGC의 계약 내용은 계약 기간 3년, 보수 총액 5억원(인센티브 1억원 포함)으로 알려진다.

문성곤, 양홍석, 다음 차례는 정효근이었다. 사진=김영구 기자

정효근은 얼리 엔트리 후 2014 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인천 전자랜드에 지명됐다. 이후 대구 한국가스공사까지 10년 가까이 한 팀에서만 활약했다.

201cm의 신장에 기동력, 그리고 넓은 시야 등 다재다능함을 뽐낸 정효근이다. 그는 포워드 대어가 많았던 FA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했고 결국 문성곤이 떠난 KGC로 향했다.

KGC는 오세근, 문성곤과 결별했다. 그리고 최성원에 이어 정효근을 영입하며 새판을 짜기 시작했다. 정효근은 다가올 2023-24시즌 KGC의 에이스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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