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드리핀이 그래미의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보이그룹으로 선정됐다.
드리핀(DRIPPIN, 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김민서)은 지난 24일 미국 그래미(GRAMMYS)가 발표한 ‘2023년 주목해야 할 K팝 보이그룹 톱 11(11 K-Pop Boy Groups To Watch In 2023)’에 선정되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그래미는 “드리핀은 화려함을 잃지 않고 커리어를 완성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는 그룹이다. K팝 4세대 아이돌 중 가장 탄탄한 레퍼토리를 자랑한다”라고 소개했다.
또 “드리핀이 지난 2020년 첫 미니 앨범 ‘보이저(Boyager)’로 데뷔했을 때 이들의 음악 나침반은 밝음을 나타냈고,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어두운 길로 향했다. 지난 2022년을 함께한 환상적인 ‘빌런(Villain)’ 시리즈가 그것을 대표하며, 이는 유기적이고 부드러운 변신이었다”라고 극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