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외인 호세 피렐라가 6월 첫 홈런포를 가동했다.
피렐라는 2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7차전에 3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피렐라는 1회 1사 2루에서 상대 선발 최원태의 124km 커브 5구를 투런홈런으로 연결했다. 피렐라의 시즌 8호 홈런.
피렐라는 이 홈런이 6월 첫 홈런이다. 가장 마지막 홈런은 5월 19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32일 만에 대포를 가동했다.
최원태는 이날 경기 전까지 7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고 있었다. 피렐라가 최원태를 흔드는 데 성공하면서, 팀에 선취점을 안겨줬다.
현재 삼성이 2-0으로 앞선 가운데 2회초가 진행 중이다.
[대구=이정원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