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구장 날씨] 다시 장맛비 ‘물폭탄’...우천취소 가능성↑

전국에 다시 장맛비가 쏟아질 예정이다.

4일에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롯데-한화), 포항구장(두산-삼성), 서울 고척스카이돔(NC-키움), 인천 SSG랜더스필드(KIA-SSG), 서울 잠실구장(KT-LG)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장맛비는 전남·제주에서 시작돼 오전 6시~낮 12시에 인천과 경기 서해안, 충청, 전북, 경북 내륙, 경남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KBO 홈페이지

비가 오기 전까지는 무더위가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과 경기 내륙, 강원 내륙·산지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가 내리고,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강원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 등 전국으로 장맛비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로써 이날 야구경기는 우천취소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대체로 ‘보통’ 수준이다.

◆선발투수 예고

잠실(KT 벤자민 VS LG 임찬규)

대전(롯데 나균안 VS 한화 한승혁)

포항(두산 최원준 VS 삼성 수아레즈)

고척(NC 이준호 VS 키움 안우진)

문학(KIA 윤영철 VS SSG 박종훈)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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