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콜포비아 겪어…‘금쪽상담소’ 출연 후 성숙해질 수 있었다”(전문)

홀리뱅 허니제이가 콜포비아를 겪고 있으며 ‘금쪽상담소’ 출연 후 용기를 얻었다고 고백했다.

허니제이는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게 조금은 특별했던 #금쪽상담소 사실 콜포비아를 겪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람을 1:1로 만나는것도 조금 힘들어했다. 오은영 선생님께서 해주신 진심 어린 조언들로 다시 한번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반성하고, 그리고 성숙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홀리뱅 허니제이가 콜포비아를 겪고 있으며 ‘금쪽상담소’ 출연 후 용기를 얻었다고 고백했다. 사진=허니제이 인스타그램

또한 “단 한번의 상담으로 모든게 변할 수는 없겠지만 선생님 말씀처럼 엄마와 딸이라는 새로운 인간관계를 시작함으로써 다시 한번 단단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회가 온것같아 기대도 되고 용기가 생겼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모두들 가지고 있는 아픔을 속으로만 끙끙 앓지마시고 가까운 사람 또는 전문가에게 꺼내보셔라. 새로운 인생이 시작 될 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허니제이는 “어려움은 늘 오겠지만 그때마다 으쌰으쌰 힘내서 우리 모두 다 잘 살아보자♥ 그리고 앞으론 전화 잘 받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이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가정사와 콜포비아를 겪고 있음을 고백했다.

▶ 이하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전문.

허또울. 했습니다. 그만 울어…ㅜ;

내게 조금은 특별했던 #금쪽상담소

제가 사실 콜포비아를 겪고 있었어요.

사람을 1:1로 만나는것도 조금 힘들어했구요.

오은영 선생님께서 해주신 진심 어린 조언들로 다시 한번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반성하고, 그리고 성숙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단 한번의 상담으로 모든게 변할 수는 없겠지만 선생님 말씀처럼 엄마와 딸이라는 새로운 인간관계를 시작함으로써 다시 한번 단단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회가 온것같아 기대도 되고 용기가 생겨요.

모두들 가지고 있는 아픔을 속으로만 끙끙 앓지마시고 가까운 사람 또는 전문가에게 꺼내보세요.

새로운 인생이 시작 될 지도 몰라요.

어려움은 늘 오겠지만 그때마다 으쌰으쌰 힘내서 우리 모두 다 잘 살아봅시다♥

그리고 앞으론 전화 잘 받을게요 헤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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