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구장 날씨] ‘소나기’ 높은 습도에 체감온도는 33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체감온도가 최고 33도까지 오르는 폭염이 이어지겠다.

26일에는 창원 NC파크(KIA-NC), 서울 고척스카이돔(한화-키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SSG-삼성), 수원 KT위즈파크(LG-KT), 서울 잠실구장(롯데-두산)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라권은 오전부터, 그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질 전망이다.

사진=KBO 홈페이지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전국 5∼60㎜이다. 특히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내륙·산지는 새벽에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와 함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매우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높은 습도로 최고체감온도는 33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돼 관중들은 건강관리에 신경써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선발투수 예고

창원(KIA 산체스 VS NC 송명기)

대구(SSG 맥카티 VS 삼성 최채흥)

잠실(롯데 윌커슨 VS 두산 곽빈)

고척(한화 문동주 VS 키움 맥키니)

수원(LG 임찬규 VS KT 고영표)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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