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잠실구장 찾은 최강야구 감독님’ [MK포토]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42승 60패 3무로 10위, LG는 59승 35패 2무로 1위에 자리하고 있다.

최강야구 김성근 감독이 경기장을 찾아 관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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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상대 전적은 LG가 9승 3패 1무로 압도적인 우위에 있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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