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SK→kt→? KBL 컵대회 조 추첨 완료

KBL은 10월 8일부터 15일까지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리는 2023 KBL 컵대회(이하 컵대회)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KBL 소속 10개 구단과 국군체육부대 상무까지 총 11개팀이 참여하는 이번 ‘컵대회’ 조 추첨 결과 A조는 상무, 수원 kt, 원주 DB, B조는 대구 한국가스공사, 전주 KCC, 창원 LG, C조는 서울 삼성, 서울 SK, 고양 소노, D조는 안양 KGC, 울산 현대모비스로 결정됐다.

각 팀은 조별 예선을 치른 후 각 조 1위팀 간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KBL은 10월 8일부터 15일까지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리는 2023 KBL 컵대회(이하 컵대회)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사진=KBL 제공

‘컵대회’ 우승팀에게는 5000만원, 준우승팀에게는 30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기자단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MVP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컵대회는 2020년 처음 열렸고 고양 오리온이 초대 챔피언, MVP는 이대성이 선정됐다. 1년 뒤 SK가 우승, 김선형이 MVP가 됐다. 지난해 열린 세 번째 대회에선 kt가 MVP EJ 아노시케의 활약에 힘입어 새로운 챔피언이 됐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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