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반복되는 시나리오, 결론은 똑같다.
맨체스터 시티는 최근 베르나르두 실바와 3년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올해도 다르지 않았다. 실바는 이적설의 중심에 있었고 오랜 시간 연결고리가 있었던 바르셀로나, 그리고 파리 생제르망에 이어 사우디 아라비아까지 이야기가 돌았다.
그러나 앞서 말한 것처럼 올해도 다르지 않았다. 실바의 이적설은 결국 잔류라는 답으로 마무리됐다. 맨시티는 3년 재계약을 맺었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실바의 동행은 여전하다.
실바는 재계약 후 공식 인터뷰에서 “난 맨시티에서 6년을 보냈고 이곳에서 나의 시간을 연장하게 돼 기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지난 시즌 트레블은 매우 특별했다. 배고픔, 그리고 열정이 있는 팀과 함께하는 건 흥분된다. 성공은 더 많은 것을 원하게 하며 맨시티는 내게 승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감독님, 동료들, 그리고 팬들을 사랑하며 앞으로 더 많은 좋은 추억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실바는 맨시티에서만 308경기를 출전했고 55골 59도움을 기록했다. 2022-23시즌 트레블의 핵심이며 2023-24시즌 역시 맨시티와 함께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