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외야수 박건우의 한방이 잘 던지던 키움 히어로즈 선발 투수 이안 맥키니를 흔들었다.
박건우는 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 시즌 13차전에 3번타자 겸 선발 중견수로 나서 팀에 선취점을 가져다주는 시원한 홈런 한방을 때렸다.
박건우는 0-0으로 팽팽하던 6회말 1사 1루에서 맥키니의 128km 체인지업 4구를 그대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박건우의 시즌 11호이며, 비거리는 110m.
이날 NC 타선은 맥키니를 상대로 전혀 힘을 내지 못하고 있었다. 5회까지 볼넷 2개가 전부였다. 단 한 개의 안타도 없었다.
그런 맥키니를 상대로 박건우가 귀중한 선제 투런홈런을 뽑아내며 창원 NC파크를 들썩이게 하고 있다.
현재 NC가 2-0으로 앞선 가운데 7회초가 진행 중이다.
[창원=이정원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