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김래원, 직접 전한 종영 소감→최종회 관전 포인트

가슴 따뜻한 종영 소감
파란만장 ‘소경국’ 공조의 결말은?

배우 김래원이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종영 소감을 전했다.

9일 최종회를 앞둔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김래원이 종영에 대한 아쉬움과 애틋함을 담은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 2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는 신선한 ‘K-공조극’의 탄생을 알린 ‘소방서 옆 경찰서’의 후속 시즌으로 화재 잡는 소방, 범죄 잡는 경찰, 증거 잡는 전대미문, 전무후무 사건과 맞서는 업그레이드 공조를 그리는 드라마다.

애틋함 담긴 종영 소감
김래원이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종영 소감을 전했다.사진=SBS 제공

특히 지난 11회에서는 양치영(조희봉), 석문구(최무성), 문영수(유병훈)는 물론 자신의 조력자인 마태화(이도엽) 마저 흥미를 잃자 죽여버리는 잔인함을 지닌 최악의 범죄자 덱스(전성우)의 정체를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인 진호개(김래원)가 사망한 내용이 담겨 안방극장을 요동치게 했다.

이와 관련 9일 최종회를 앞둔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의 김래원이 열렬한 지지를 보내준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번 물면 놓지 않는 뼛속까지 형사’ 진호개를 오롯이 표현하며 ‘소경국’ 앓이의 중심이 된 진호개 역 김래원은 “지난 겨울, 추위와 싸우며 작품을 위해 애써주신 전 스태프와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출연 배우분들 모두 수고 많이 하셨다고 말하고 싶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힘써주신 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는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래원이 전한 ‘소옆경’ 최종 관전 포인트
김래원이 최종회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사진=MK스포츠 DB

더불어 김래원은 최종회 관전 포인트로 “과연 진호개는 어떻게 된 것인지와 최악의 범죄자 덱스를 잡기 위해 소방, 경찰, 국과수가 또 어떤 공조를 펼칠지, 이 부분들을 주목해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는 말을 남긴 뒤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마지막 회까지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는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제작진은 “9일 방송되는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최종회는 결말을 도출하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지면서 ‘롤러코스터 전개’를 제대로 보여준다. 데드 엔드(Dead End: 막다른 길)에 놓인 소방, 경찰, 국과수가 새로운 활로를 찾아 ‘최종 빌런’ 덱스에게 핵폭탄급 반격을 날릴 수 있을지, 덱스와의 끝판 대결과 특별한 이벤트가 담길 마지막 이야기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 2,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최종회인 12회는 9월 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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