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접영 100m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김서영은 27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 아쿠아틱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접영 100m 3조 예선에서 59초48을 기록하며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로써 김서영은 조 2위, 전체 4위를 마크하며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게 됐다.
김서영은 한국 여자 수영을 대표하는 선수다. 지난 2018 자카르타 팔렘방 대회에서는 개인 혼영 200m와 개인 혼영 400m에서 각각 금메달, 은메달을 따내기도 했다.
항저우에서도 그의 기세는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진행된 개인 혼영 200m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그리고 이날도 김서영은 안정적인 레이스를 선보인 끝에 결승에 나서게 됐다.
한편 예선 전체 1위 장유페이(중국)는 56초20을 작성,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작성하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항저우(중국)=이한주 MK스포츠 기자
[항저우(중국)=이한주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