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규필이 싱어송라이터 에이민과 결혼한다.
고규필, 에이민은 12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 사이로 알아 오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범죄도시3’ 이전부터 교제 중이었다.
이날 고규필, 에이민의 결혼식은 양가 친척, 가까운 지인분들을 모시고 진행될 예정이며, 비공개로 치러진다.
고규필의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고규필이 11월 12일 오랜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알리며 “고규필은 언제나 늘 곁에서 힘이 되어준 싱어송라이터 에이민(본명 민수연) 씨와 오랜 연애 끝에 평생을 함께할 든든한 동반자로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고규필은 1993년 영화 ‘키드 캅’로 데뷔했으며, 최근 개봉된 영화 ‘범죄도시3’에서 신스틸러 초롱이를 연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고규필은 드라마 ‘가슴이 뛴다’ ‘형사록’ ‘지금부터, 쇼타임!’ ‘크레이지 러브’ ‘연모’ ‘홍천기’ ‘카이로스’ ‘저녁 같이 드실래요’ ‘방법’, 영화 ‘카운트’ ‘정직한 후보’ ‘스텔라’ 등에 출연했다.
에이민은 지난 2018년 싱글 ‘Hide And See’로 데뷔, 꾸준히 음악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