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상의 탈의 파격 화보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 이어가고 싶다”

가수 이효리가 엘르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는 12월호 커버를 공개, 강인하고 관능적인 모습의 이효리를 포착했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가 진행됐다. 활동 차 꽤 오래 서울에 머물고 있는 이효리는 “새로 생긴 식당과 카페에도 가보는 중이다. 무엇보다 서울 친구들이 엄청 멋있어졌다. 사람 구경만으로 재밌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가수 이효리가 엘르 커버를 장식했다. 사진=엘르
이효리 화보. 사진=엘르

최근 6년만에 디지털 싱글 ‘후디에 반바지’를 발표한 그는 “전에는 어렵거나 힘들게 느껴졌던 부분까지도 즐기고 있다. 조금씩 무대에 대한 감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좋아하는 걸 하고 싶은데, 막상 어떤 모습을 좋아해 줄지 고민해보니 답이 쉽게 나오지 않더라. 사랑받던 모습을 지키며 변화해 나가는 건 꽤 어려운 일이지만, 뭐든 해 봐야 감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중요한 건 계속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라며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늘 단단하고 흔들림 없는 태도로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이효리는 “나라는 사람 자체가 지금껏 만들어 온 내 인생의 가치라고 생각한다. 그건 흔들릴 것 같지 않다는 자신감이 있다. 앞으로도 즐겁게 새로운 시도들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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