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김대우, 2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그동안 받은 사랑 베풀며 살겠다”

FA 투수 김대우가 오는 10일(일) 오후 3시 40분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수성호텔 수성스퀘어 3층 블레스홀에서 신부 전나현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둘은 약 2년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김대우는 “힘든 시기 옆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사람에게 의지하게 되었다.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 그동안 받은 사랑을 베풀며 살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서울고-홍익대 출신으로 11 9라운드 67순위로 넥센 히어로즈(現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으며 프로에 데뷔한 김대우는 2016시즌부터 2023시즌까지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했다.

프로 통산 352경기에 나서 27승 26패 2세이브 23홀드 평균자책 5.75를 기록 중이다. 선발, 불펜 가릴 것 없이 팀이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 등판한 전천후 투수.

현재는 FA 시장에 나와 있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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