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우완투수 김대현이 16일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LG는 “김대현이 16일 서울 강남구 드레스가든 4층 블리스돔에서 신부 정서원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14일 밝혔다.
김대현과 정서원 씨는 초등학교 동창의 소개로 약 5년 간 만남을 이어왔으며, 결혼으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됐다.
김대현은 “결혼을 하게 돼 책임감도 생기고 기대도 많이 된다. 한 가정의 가장이 된 만큼 더 멋진 사람, 멋진 야구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대현-정서원 부부는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