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명 초대형 인원이 日 오키나와로…삼성 1군 30일→퓨처스 31일 출발, 오승환은 퓨처스에서 시작

삼성 라이온즈가 오는 30일부터 2024시즌을 향한 스프링캠프 일정을 시작한다.

1군 선수단은 30일부터 3월 7일까지 총 38일, 퓨처스는 1월 31일부터 2월 26일까지 총 27일 동안 일본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한다.

참가 명단은 박진만 감독, 정대현 퓨처스 감독을 포함해 코칭스태프 31명, 투수 40명, 포수 7명, 내야수 21명, 외야수 11명, 지원 스태프 등 총 135명이 참가한다. 2024년 신인 선수 전원 퓨처스 캠프에 참가한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이번 스프링캠프는 ‘4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훈련과 연습경기를 병행한다. 2월 11일 주니치 드래곤즈와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일본 프로야구팀과 7경기,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와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점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승환, 백정현, 강한울 등 베테랑 선수들은 퓨처스 팀에서 컨디션을 조율하다가 1군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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